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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다양한 곳에서 흥이 나고 있습니다
지인들과 즐거운 하루를 가지기 위해서 기대하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분위기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온 나라가 준비를 하고 있으니 더 즐거운 것 같은데요
보~통 이런 날들은 커플들을 대상으로 세일을 하죠
여자친구가 없는 사람들을 겨냥한 놀거리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접하지 못했던 특별한 곳들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몇일 후에는 투쿨포스쿨이라는 곳에서 흥미로운 세일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얼큰한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얼큰이들을 위한 세일인데요
그곳에서 정한 것보다 대두이면 구매를 하지 않아도 제품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전날에만 하는데요
대부분 화장품 회사에서 고안해내는 축제같지 않아서 특별한 것 같습니다
Too cool for school의 화장품들도 다른 곳과는 다른 모습인데요
자신만의 특징이 있어서 더 눈길을 끄는 것 같습니다
머리가 크지않은 사람들이 인기가 많은 사회에서 얼굴이 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신기합니다
보통 높은 비율의 할인 등 돈을 내야하는 게임들이 많았었는데요
이 준비는 머리만 크면 고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행사 제품을 받으면 공식적으로 얼굴이 큰 사람이 되니 즐거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사람들에게는 벌써 퍼지고 있습니다
항상 반복되어오던 축제가 아니라서 괜찮은데요
2014년에는 색다른 것을 즐기며 즐겁게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