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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생활하는 싱글족들이 늘면서
점점 생활가전도
소형으로 변하고 있어요
기숙사에선
벌써 냉장고나 세탁기는 빌트인으로 돼 있어
아무때나 이사오도록
완벽한 구비된 집도 많더라구요
좁은 공간을 좀더 활용하기 위해서는
소형가전제품도 안성맞춤이지만
벽에 붙혀서 세탁하는것도
아이디어에요 좋은 생각이에요
벽걸이 티브이는 편한곳에 붙혀
최대한 장소의 아늑함을 살리구
지저분해 질수 있는 침실을
아늑하게 꾸며요
힘들게 애써서
드럼세탁기를 벽까지 사용해야 하는
의아함이 살아나네요
그전의 세탁기랑 따져보니
6/1 정도 아주 소형이라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지 않아도 세탁하는데는 지장이 없어서
아주 편해요
무엇보다도 세탁에 걸리는 시간이
굉장히 짧게 세탁되어
바쁜 현대인에게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세탁물을 이만큼 모아서 2-3일만에
빨래를 돌리는것보다
필요할때마다 세탁을하면
전기와 물이 저절로 절약이 되요
더군다나 아기를 양육하는 집에서는
삶는 기능의 사용도 개안아요
세제가 옷감에 남아있을 가능성을 적게하여
예민한 아기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어요
매일 세탁을 해야 좋은
양말 속옷 간단한 의류의
이용하면 딱이네요